광고 타입별 정리 - CPM (Cost Per Millenium) : 광고가 1,000회 게재될 경우 책정된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 - CPC (Cost Per Click) : 노출된 광고를 클릭했을 때 책정된 광고비를 지급하는 방식 - CPA (Cost Per Action) : 회원 가입 등과 같이 실제적인 행위가 이루어졌을 때 지급하는 방식 - CPS (Cost Per Sale) : 광고 게재로 상품이 팔릴 경우 소정의 커미션을 지급하는 방식 * 구글 에드센스의 경우는 CPM 방식과 CPC 방식을 함께 사용하고 있음. * 다음 애드클릭스의 경우는 대표적인 CPC 광고 방식임. (요즘은 링크프라이스, 인터리치도 제공)
자신이 독립적인 도메인을 가지고 있으며, 어느 정도 외국어(영어)에 자신이 있는 블로거라면 높은 단가를 책정해주는 외국 사이트를 활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CPM의 경우 평균 $3 - $4(일 기준)를 보장해주는 사이트가 많다. 또한 CPC 광고나 Text 광고를 이용할 수도 있다. 일부 웹사이트를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경우 월 $5,000 이상의 수입을 올리는 사람들도 많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예를 들어서 자신의 블로그에 하루 평균 1,000명이 방문한다면, CPC 광고보다는 CPM 광고가 훨씬 효과적일 것이다. 그럼 지금부터 높은 광고비를 보장해주는 사이트에 대해서 알아보자. ■ Top Paying CPM Network!!! 2016년 10월 28일 금요일
최고의 CPM 광고비를 제공하는 사이트 모음
많은 블로거들이 생각하는 것 중의 하나가 자신이 운영하는 블로그로 수익을 창출하는 것이다. 물론 블로그 광고에 대해서 회의적인 생각을 하는 블로거들도 있지만, 온라인 광고 시장 규모는 해를 거듭할수록 그 규모가 커지고 있다. 따라서 그에 따른 결과로 많은 블로그들이 광고를 게재하고 있으며, 일부 블로거들의 경우 블로그를 통해 상당한 수익을 올리고 있다.
그러나 대부분의 블로거들이 처음 기대했던 만큼의 수익이 발생하지 않기 때문에 실망감을 느끼고 광고에 회의적인 생각을 가지기 시작하며 이내 포기하고 만다. 그럼 왜(?) 그렇게 되는 것일까를 생각해보자. 거기에는 많은 요인들이 있겠지만 대표적인 요인을 꼽으라면 광고를 운영하는 사이트의 운영 방식과 결재 방식에 있다고 하겠다. 실제로 우리 나라의 광고 단가는 외국에 비해서 너무 싸다. 그리고 광고 운영 방식도 제한적이다. 시장 규모면에서 볼 때도 영어권에 비해서 너무 초라하다. 광고를 통한 실질적인 고정 수입을 기대하기 위해서는 기업체(상품) 홍보를 위한 광고 계약을 체결하는 일이다. 그러나 그것 역시 쉬운일이 아니다. 일정한 방문자를 유지해야 함은 물론이고 자신이 다루는 테마에 있어서 전문가 이상의 수준을 가지고 있어야 가능한 일이다. 그렇다면 고정 수입은 아니더라도 어느 정도의 수입을 유지하기 위한 가장 좋은 방법은 무엇일까? 바로 'CPM(Cost Per Millenium)' 방식이나 'CPC(Cost Per Click)' 방식의 광고를 자신의 블로그에 다는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도 극복해야 될 한계가 있다. 위에서도 얘기했지만 우리 나라는 광고 단가가 너무 싸기 때문에 하루 방문자 수가 몇 천명을 넘는다고 해도 하루에 버는 돈은 2,3천원에 불과하다. CPM 같은 경우는 기대하지 않는 편이 나을 수도 있다. 왜냐하면 잘 해야 몇 백원일 테니까...^^.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서 요즘 대안으로 떠오른 것이 '리뷰' 에 참여하는 것이다. 그러나 전문적인 리뷰어가 되기 전에는 그 역시 힘들긴 마찬가지다. 물론 자신의 블로그에 어울리지도 않는 이미지 배너나 텍스트 광고를 올려 놓고 누군가 방문해서 눌러주기를 기대하는 것 보다야 나을지 모르지만. 결론부터 말하자면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엄청난 부를 기대하지 말라는 얘기다. 그저 용돈 정도 생각하는 게 속도 편하고 블로깅하는 데에도 즐거움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사려된다.
피드 구독하기:
댓글 (Atom)
댓글 없음:
댓글 쓰기